뉴질랜드 주산의 과실로서 오렌지보다 비타민 C를 4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,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각광받는 웰빙 과수! 블루베리보다도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 성분이 1.5배 가량 높게 함유함. 새콤한 맛을 지닌 열매는 맛이 좋아 생과뿐만 아니라 과즙 음료, 와인등으로 이용함. 블랙커랜트의 씨에는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높은 관심을 모음.